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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하나증권 본사 전경 [사진=하나증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8/23/20240823094358473331.jpg)
이 상품은 만 19~34세 중 하나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지난 3개월간 잔고가 없었던 고객이 대상이다. 월 50만원 한도로 1년 동안 연 6%(세전)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월 납입 한도는 이월되지 않고 중도해지하거나 만기가 도래하면 자산관리계좌(CMA) RP 수익률(5월 24일 기준)인 세전 연 3.14%를 적용한다.
김무경 하나증권 투자상품실장은 "하나증권에서 준비한 적립식 상품은 상생금융을 실현하고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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