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민=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위민(裕民)현 바얼루커산(巴爾魯克山) 구역에 위치한 잇꽃 재배구역에서 노동자가 25일 꽃을 수확하고 있다. '중국 잇꽃의 고장'으로 불리는 위민현이 잇꽃 수확기를 맞았다. 위민현은 최근 수년간 잇꽃 재배를 장려하고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농촌 진흥을 도모했다. 2024.7.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