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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뜨거운 용광로 옆, 더위와 싸우는 中 근로자

徐昱 2024-07-24 09:16:19

(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3일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난후(南湖)구의 한 주조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고온의 용광로 옆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저장성은 항저우(杭州), 자싱, 후저우(湖州) 등 여러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기업에서는 순환 근무, 고온시간대 근로시간 단축, 쿨링 용품 제공 등 여름철 생산 안전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20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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