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즈=신화통신) 19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에 위치한 황허(黃河) 뉘얼완(女兒灣)을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여행객들. 여름이 되자 굽이굽이 흐르는 황허가 녹음이 짙어진 산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7.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