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제34회 칭다오(青島) 국제맥주페스티벌'이 1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24일간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선 중국 국내외 맥주 2천200여 종이 선보이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마련됐다. '제34회 칭다오 국제맥주페스티벌' 현장을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7.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