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에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시후에는 약 10㏊에 달하는 면적에 연꽃이 자라고 있어 매년 6~8월 연꽃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8일 시후 취위안펑허(曲院風荷) 관광지에서 촬영한 연꽃. 2024.6.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