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은 "항공업계 유니폼이 단화, 바지 등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LM 직원들은 유니폼을 착용할 때 흰색 밑창, 가죽 소재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운동화를 선택해 신을 수 있다.
또 직원들은 KLM이 네덜란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필링 피스(Filling Pieces)’와 협업해 출시한 운동화를 구매해 착용할 수도 있다. 이 운동화는 항공사 직원의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편안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빌러커 반덴 봄가르드 KLM 네덜란드 항공 선임사무장은 “구두 대신 뛰어난 착화감의 운동화를 신고 승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편안한 근무환경 속에서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LM은 1919년 설립된 네덜란드 국적 항공사로, 현존하는 세계 항공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2004년 에어프랑스와의 합병을 통해 에어프랑스-KLM 그룹 자회사가 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