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IT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옥외 광고와 지하철 광고로 기대감 고조

선재관 2024-04-15 16:06:59

서울 주요 도심부터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글로벌 홍보 공격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서울 주요 도심에 옥외 광고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5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넷마블은 15일, 서울 강남 일대를 시작으로 한국 합정,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옥외 광고를 게재했다.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라는 도발적인 문구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일대를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게재됐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버스·지하철 광고

버스·지하철 광고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소개하는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정식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