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협업해 특별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는 표지모델로 데뷔한 ‘양파쿵야’와 함께 ‘쿵야 레스토랑즈’의 브랜드 이야기·철학·2024년의 계획이 담긴 인터뷰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특별판은 지난 2일부터 2주 동안 ‘카카오선물하기 쿵야 레스토랑즈 브랜드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엠엔비는 “특별 굿즈 ‘VVIP 감사키트’도 마련해 코스모폴리탄 특별판 구매 시 △주는대로 먹어 양파쿵야 앞치마△해장쇼 시리얼 볼△다 퍼주는 쿵야 레스토랑즈 대왕 스푼 등 3종 구성도 함께 받을 수 있다”며 “판매 기간동안 △리무버블 스티커△쿵야 아크릴 키링△짤 엽서 등 굿즈들을 별도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엠엔비는 코스모폴리탄 특별판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하트 투명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2024 쿵야 레스토랑즈 탁상용 캘린더’도 함께 선물한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양파쿵야가 대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새해 첫 호 표지모델로 데뷔하고 인터뷰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를 아껴주시는 팬분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고객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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