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세계 50여 개국의 건축 전문 작가들이 참여한 ‘2023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비전 어워드’에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 조경 경관을 담은 ‘거울 연못과 미디어아트가 있는 하늘정원’(Sky Garden with Mirror Pond & Media Art·사진)을 출품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스튜디오 위너를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경 사진 수상으로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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