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이 국내외 대규모 투자 단행 소식에 24일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03% 상승한 24만6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장 마감 뒤 경북 포항시 생산시설 확장에 4732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캐나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캠 지분 100%를 1563억원에 사들인다고도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0포인트(0.00%) 하락한 2567.45, 코스닥지수는 3.70포인트(0.43%) 내린 855.46,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317.4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03% 상승한 24만6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장 마감 뒤 경북 포항시 생산시설 확장에 4732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캐나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캠 지분 100%를 1563억원에 사들인다고도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0포인트(0.00%) 하락한 2567.45, 코스닥지수는 3.70포인트(0.43%) 내린 855.46,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317.4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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