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데일리동방] 올해 1분기 금융권 실적 발표를 앞두고 3대 지방금융그룹(BNK·JB·DGB)의 시장 전망치인 컨센서스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 모두 전년 대비 실적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되며, 특히 3대 지방금융 중 최대 규모의 BNK금융은 40% 이상 순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컨센서스 집계 결과, 1분기 지방금융그룹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BNK 2699억원(작년 동기 대비 40.1%↑) △JB 1558억원(17.8%↑) △DGB 1375억원(11.3%↑) 순이다.
BNK금융 약진이 두드러진 것은 지주사 산하 투 뱅크(BNK경남은행+BNK부산은행) 체제에서 은행 자회사의 순이자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딜이 늘어나면서 비은행 계열사 실적도 호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업계는 BNK금융의 컨센서스 대비 1분기 순익이 8.1% 상회하는 수준으로 점치며 다른 지방금융을 크게 앞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들은 BNK금융 소속 증권, 캐피탈의 부동산 PF를 둘러싼 수수료가 늘었고 은행별 대출 채권매각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도 전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도형 KB증권 연구원은 "BNK금융 그룹 비이자이익이 전년 보다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점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 배경"이라며 "이 그룹의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비율(CCR)은 44bp(1bp=0.01%포인트)로 전년 동기에 비해 5bp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컨센서스 집계 결과, 1분기 지방금융그룹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BNK 2699억원(작년 동기 대비 40.1%↑) △JB 1558억원(17.8%↑) △DGB 1375억원(11.3%↑) 순이다.
BNK금융 약진이 두드러진 것은 지주사 산하 투 뱅크(BNK경남은행+BNK부산은행) 체제에서 은행 자회사의 순이자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딜이 늘어나면서 비은행 계열사 실적도 호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업계는 BNK금융의 컨센서스 대비 1분기 순익이 8.1% 상회하는 수준으로 점치며 다른 지방금융을 크게 앞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들은 BNK금융 소속 증권, 캐피탈의 부동산 PF를 둘러싼 수수료가 늘었고 은행별 대출 채권매각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도 전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도형 KB증권 연구원은 "BNK금융 그룹 비이자이익이 전년 보다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점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 배경"이라며 "이 그룹의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비율(CCR)은 44bp(1bp=0.01%포인트)로 전년 동기에 비해 5bp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JB금융 CCR 예상치는 37bp(전년 동기 대비 9bp↑), DGB금융은 40bp(9bp↑)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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