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에스티]
매출액은 1519억원으로 같은 기간 4.3% 늘었고,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170.4%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시장 환경이 좋지 못했음에도 슈가논, 모티리톤, 그로트로핀, 가스터, 도입품목 주블리아, 이달비, 제네릭 의약품 플라비톨, 리피논 등이 지속해서 성장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했다.
해외수출은 캔박카스 매출 하락과 정부 주도 입찰 시장 감소, 다베포에틴알파BS 수출 물량 이연 등으로 25.7% 줄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R&D 비용과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자사 의약품 중심의 성장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송도에 바이오 R&D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디엠바이오 생산시설과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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