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82.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LF는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F는 신규 사업을 통해 부동산신탁업·부동산자산관리 계열사인 코람코자산신탁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LF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은 아직 초창기라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부분은 없으나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F는 2014년 사명을 LG패션에서 LF로 바꾼 뒤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식품유통업, 방송, 부동산 신탁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놀면서 앱테크를?…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시리즈 눈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04731713396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 실험장 된 레이싱...신차 개발에 활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4846487581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