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며 총 4489억원 통큰 배당을 결정했다.[사진=삼성생명]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7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4조5343억원으로 전년대비 8.6%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지분 당기순이익은 1조2657억원으로 30% 늘었다.
삼성생명은 “보장성 신계약 성장 등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가지수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차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1%이며 배당금총액은 4489억36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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