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정주영, 이병철 회장 등 경제를 살렸던 몇 분 얘기를 나눴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애쓴 얘기를 나누며 고인 뜻을 기렸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기업 역할이 크다"며 "국민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나라 되도록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려운 때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뜻을 받들고 한일관계 개선이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를 살리는데 각별한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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