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엑스페론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본선 참가자 160명 사진=엑스페론 골프 제공]
엑스페론 골프는 3일 “지난 29일 부여 롯데 CC에서 열린 제3회 엑스페론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본선이 마무리됐다”라고 전했다.
총 6개 지역 예선전과 제주 단독 대회에서 선발된 160명은 40팀으로 나눠 동시티업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신페리오 및 스트로크 방식에 의거해 각 순위가 정해졌다.
신페리오는 전북 예선에 참여한 김한엽 씨가, 스트로크는 경상도 예선에 참가한 강한진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페론 남·여 아마추어 대회는 최고의 골프용품 등 8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제3회 엑스페론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본선 우승자들에게 엑스페론 골프 김영준 대표이사가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엑스페론 골프 제공]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통화 중 바로 호출…LG유플러스, 익시오 AI비서 플랫폼 확장 전력투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3/20251113154850789319_388_136.jpg)





![[단독] 현대홀딩스, 현대네트워크 흡수합병…현정은 체제 지배 구조 단일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2/20251112151738303931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