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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유명환 기자 2026-02-19 10:23:48
설 연휴 후 첫 거래일…뉴욕 기술주 강세 힘입어 상승 삼성전자 19만원·SK하이닉스 90만원 돌파
코스피가 12일 3% 넘게 올라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02.1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코노믹데일리]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600선 고지를 넘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장보다 146.72p(2.66%) 오른 5653.7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35.08p(2.45%) 오른 5642.09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자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47%와 1.8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투톱은 한때 5%와 2% 넘게 급등하면서 19만전자와 90만닉스를 달성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16.12p(1.46%) 오른 1122.20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