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보험업계 스냅샷] AIA생명,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추진 外

방예준 기자 2026-02-19 13:43:03
[이코노믹데일리] AIA생명,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추진
AIA생명이 고객 신뢰 구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스템·업무·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사진=AIA생명]
AIA생명이 고객 신뢰 구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스템·업무·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AIA생명은 지난달 소비자보호본부를 확대·개편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소비자보호팀 신설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인력 확충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세일즈 품질 보증 등 모니터링 기능 재편이다.

기술 기반 예방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솔루션 기반 비대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NCFFDS)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9월 신규 시나리오를 추가를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보험금 처리 과정에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오류를 줄이고 지급 의사결정 속도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AIA 생명은 제도개선 제안 및 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했다. 일부 제안은 디지털 채널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선과 계약 단계 민원 예방 기능 강화에 반영됐다.

AIA생명 관계자는 "기술과 시스템, 임직원의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소비자 보호를 일상의 기준으로 정착시키고 고객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이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 신규 특약의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 신규 특약의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유사 상품 판매를 제한하는 제도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해당 상품에 업계 최초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탑재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위 특약 내 위험률 1종(예정 특정자궁질환초음파검사이용률 급여 연간1회한)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 특약은 여성 특정자궁질환 진단에 필요한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한다. 기존 수술·입원 등 사후 보장 중심에서 정기 검사 기반 예방·조기 발견 중심으로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B손보, 신규 브랜드 광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공개
KB손해보험이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올해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공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올해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다루며 보험을 통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등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 장면과 돌발 상황을 대비해 구성했다. 또한 광고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배경음악을 적용했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KB손보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 게시물을 '일상'관련 댓글과 함께 리포스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가 고객 곁의 안심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동계올림픽 시즌과 연계해 고객들과 더욱 즐겁고 친근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전문성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