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지속하는 비율로 보험사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다. 특히 25회차 유지율은 약 2년 이상 계약이 유지된 비율로 단기 판매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보험 가치 체감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험계약의 2년 유지율은 평균 69.2% 수준이다. 교보라플은 보장성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69% 성장한 가운데 업계 평균 이상의 2년 유지율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 주요 국가의 2년 보험계약 유지율은 △싱가포르 96.5% △일본 90% △미국 89.4%로 나타나는 수준으로 교보라플의 성과는 해외 보험 시장과 유사한 유지율을 보였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설계사의 잦은 이직과 단기 실적 중심 영업 확산으로 고객 관리의 연속성과 신뢰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보라플은 그동안 대면 가입을 최소화한 고객 주도형 가입 구조와 설계사 수수료를 제외한 합리적인 보험료 체계,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등을 통해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추진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이번 유지율 성과는 고객이 디지털 보험을 장기적으로 신뢰하고 선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준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과 계약 안정성을 갖춘 디지털 보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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