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했으며 편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이 책정됐으며 환율·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도 체결됐다.
사회적 채권으로 발행된 이번 자금은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1년 ESG 해외 ABS 첫 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17억6000만 달러(한화 약 2조3088억원)의 ABS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에 활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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