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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업데이트

류청빛 기자 2026-01-16 16:56:43
한국적 사후 세계관 테마 에피소드 '매화단청 쿠키'·'가래떡맛 쿠키' 추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포스터. [사진=데브시스터즈]

[이코노믹데일리]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자사의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이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에피소드는 전통 디저트와 사후 세계관, 단청 문양을 결합한 한국적 테마가 특징이다. '김부각 삼도천', '고추장 지옥', '등불 곶감 거리' 등 총 9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플레이 중 획득 가능한 '유물 조각' 7개를 모두 모으면 신규 캐릭터 '매화단청 쿠키'를 얻을 수 있으며 에피소드 1 업적 80개 이상 달성 시 콘텐츠가 해제된다.

신규 L등급 캐릭터 '매화단청 쿠키'는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을 생성하고 게이지 충전 시 매화 용을 소환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신규 S등급 캐릭터 '가래떡맛 쿠키'는 장애물 파괴와 질주 능력을 갖춘 캐릭터로 함께 추가됐다.

신년을 맞아 '매화단청 쿠키의 신년 운세 보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크리스탈과 코인 등 보상이 제공된다. 선택한 쿠키에 따라 서로 다른 운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보상으로는 크리스탈 600개, 코인 6만개, 마법가루 600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내달 20일까지 '행운의 쿠또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매일 쿠또 1개를 받아 응모할 수 있으며 쿠또 1장당 쿠키 얼굴 5개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다. 맞춘 개수(0~5개)에 따라 6단계의 차등 보상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