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진에어가 서울과 부산에서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16일 진에어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이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다.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토익 550점 또는 토익 스피킹 IM1, 오픽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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