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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