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X판토스는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는 에너지·대기, 물 효율, 재료 및 자원, 지속 가능한 토지 사용 등 9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신축 물류센터 가운데 LEED 골드 등급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주요 화주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물류업계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서 친환경 인프라 확보가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LX판토스는 친환경 인증을 통해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남청라IC에 인접한 연면적 14만2852㎡ 규모의 초대형 풀필먼트센터다. 상품 보관부터 주문 접수, 피킹·포장, 출고, 배송 연계, 반품 처리까지 이커머스 주문 이행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LX판토스는 해당 센터를 이커머스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뷰티·의류·음반 등 K컬처 관련 물류를 담당하는 플래그십 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LEED 골드 등급 획득은 글로벌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물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친환경 물류 인프라 확충과 환경경영 고도화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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