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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임직원 참여형 '그린어스 챌린지'로 환경 보호 실천

류청빛 기자 2026-01-09 10:42:58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 총 1만420회 기록 환경재단 통해 해양 정화·쓰레기 저감 활동 지원
펄어비스의 그린어스 챌린지 포스터 [사진=펄어비스]

[이코노믹데일리]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사내 캠페인인 그린어스 챌린지는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로 오른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과 '야생 동물 보호' 두가지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이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적립해 총 312만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