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가 개발한 첫 상업용 우주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이노스페이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발사 과정에서 발사 직후 화염이 포착되었고 이후 방송이 중단됐다. 아직 이노스페이스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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