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경태람(景泰藍) 계승 및 혁신 예술전'이 15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가대극원과 베이징시 법랑(琺瑯)공장회사가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는 경태람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 기예 보호와 전승,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경태람 전시회를 찾은 관광객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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