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달 중국 70개 도시의 상품주택 판매 가격이 전월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베이징·상하이·광저우(廣州)·선전(深圳) 등 1선 도시 전체의 신규 상품주택 판매 가격은 전월보다 0.4% 내려갔다. 그중 상하이는 10월 대비 0.1% 상승을 기록했다.
2선·3선 도시의 신규 상품주택 판매 가격 역시 전월 대비 0.3%, 0.4% 떨어졌다. 다만 하락폭이 모두 0.1%포인트씩 줄었다.
기존 주택 가격도 주요 도시 전반에서 10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주요 도시의 신규·기존 주택 가격 하락 흐름은 이어졌다.
한편 올 1~11월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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