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타오위안(桃源)현은 최근 수년간 노동 집약형 기업을 유치해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11일 타오위안현에 위치한 후난페이워(飛沃)신에너지테크 생산 작업장을 드론에 담았다. 2025.12.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