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국제우편교환국은 출입경 택배 소포 통관 효율을 높이는 '신속 통관 통로(창사~홍콩)'를 개설해 하루 평균 택배 소포 처리량을 5만 건에서 30만 건으로 향상시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업의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했다. 10일 창사 국제우편교환국에서 수입 택배 소포의 QR코드를 스캔∙검사하는 직원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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