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3일 여행객들이 톈진(天津) 양류칭(楊柳青) 고진(古鎭∙옛 마을)에서 유람하고 있다.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양류칭 고진을 찾은 여행객들이 고대 운하를 거닐고 무형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5.1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