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후커우 폭포 쌍무지개를 배경으로 '찰칵'

吕桂明 2025-12-04 10:32:52

(중국 지현=신화통신) 3일 관광객들이 산시(山西)성 지(吉)현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 뜬 '쌍무지개'를 감상하고 있다. 상류 저수지의 방류 작업으로 산시성 지현과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의 경계에 있는 황허 후커우 폭포에 수량이 증가했다. 물안개와 햇빛이 만나 생겨난 '쌍무지개'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202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