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저우=신화통신) 5일 저장(浙江)성 항타이(杭台) 고속철도 원링(溫嶺)~위환(玉環) 구간 부설 작업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완공 시 해당 지역의 철도 공백을 메우고 문화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링~위환 구간 공사 현장에서 궤도 부설로 분주한 중철(中鐵)14국 작업자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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