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지=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리푸(浬浦)진에 위치한 스마트 농업단지에서 첫 채소 수확기를 맞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 7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약 8천㎡ 규모로 무공해 곡물과 채소 재배, 모종 육성, 농업 기술 보급 및 시범, 농업 관광을 한데 아우르며 산촌에 기술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일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농업단지의 스마트 관리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2025.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정의선·정기선 손잡다, 현대 특허무효심판 승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00052600894_388_136.jpg)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①] 팰리세이드 전부 리콜...싼타페·아이오닉6까지 73만대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4/2025110416034075373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