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지=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리푸(浬浦)진에 위치한 스마트 농업단지에서 첫 채소 수확기를 맞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 7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약 8천㎡ 규모로 무공해 곡물과 채소 재배, 모종 육성, 농업 기술 보급 및 시범, 농업 관광을 한데 아우르며 산촌에 기술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일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농업단지의 스마트 관리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20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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