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석유천연가스관망공사(PipeChina) 톈진(天津) LNG 부두에 접안한 액화천연가스(LNG)선 '글래스고(Glasgow)'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해외 LNG선 '글래스고'호가 이날 6만t(톤)의 LNG를 싣고 톈진 LNG 부두에 접안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난방 시즌 해당 부두는 17척(연척수)의 LNG선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5.10.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국내 리콜 1건…BMW X3 등 4차종 조향 결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095041769244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0과 1을 동시에 계산한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경쟁 격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51111264101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월평균 1500개…증가하는 앱 알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54208644814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연말정산 시즌 절세 필수 아이템 IRP…하나·우리·iM뱅크, 이벤트 경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1020599899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