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30일 착륙하는 항공기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 국제공항 T3터미널 외부에서 바라봤다. 바이윈 국제공항 T3터미널과 제5활주로가 이날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바이윈 공항은 중국 민항 최초로 5개의 상용 활주로를 보유한 공항이 됐다. 이는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가 세계적인 공항군을 조성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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