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2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항 첸완(前灣) 항구구역에서 크레인이 트럭에 컨테이너를 싣고 있다. 칭다오항은 최근 수년간 한국과 일본 간 거리적 이점과 해상무역 허브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한국·일본 주요 항구를 포괄하는 해운항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칭다오항은 매주 약 40편의 '일·한 익스프레스' 직항선을 운항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중·일·한 해상 물류 대통로를 형성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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