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29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 화이인(槐蔭)구의 은행나무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지난 시내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자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0.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