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이 벼 수확기를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이 지역은 경작지 정비, 마을 정비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둥링진 벼 재배 면적은 약 1천333ha에 달한다. 29일 수확한 벼를 트럭에 옮겨 싣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0.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