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2025 중국(톈진)국제모터쇼'가 9월 30일 국가컨벤션센터(톈진)에서 개막했다. 현장에 마련된 총 20만㎡의 전시 공간에는 총 920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그중 신에너지차는 480대에 달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국가컨벤션센터(톈진)에서 촬영한 '2025 중국(톈진)국제모터쇼' 현장.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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