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신화통신)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9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94.2로 전달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고 9월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가 7포인트 내린 125.4를 기록했다. 단기 소득 전망과 사업 및 노동시장 환경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73.4로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의 신호로 여겨지는 임계치인 80을 밑돌았다.
콘퍼런스보드의 스테파니 기샤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사업 여건은 최근 몇 달에 비해 덜 낙관적"이며 "현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9개월 연속 하락해 수년 만의 최저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금리 흐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노동시장 안정이 중요한 고려 요소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연말 전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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