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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첨단 과학기술로 탄생한 문화관광의 신세계...'2025 CIFTIS' 현장 이모저모

徐钦,周汀鹭 2025-09-14 15:47:58

(베이징=신화통신) 인공지능(AI) 의상 교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로봇...'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등 전시구역에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각종 첨단 과학기술은 다양한 체험은 물론 많은 상호 작용 기회를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과학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13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 위치한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야외 전시구역에서 한 어린이가 인공지능(AI) 체화지능 로봇 'AI 샤오마(小螞) ROBOT'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5 CIFTIS' 관람객이 지난 12일 문화관광 서비스 전시관 베이징시 문물국 전시부스에서 혼합현실(MR) 몰입형 관람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스포츠 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의 청스후이잉(橙獅慧影·스마트샷) 전시부스에서 'AI 스포츠 챌린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어린이. (사진/신화통신)
스포츠 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이 13일 중국 국가대표팀 전시부스에서 국가대표팀 문화창의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의 경제개발구 전시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로봇과 오목을 두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문화관광 서비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12일 베이징시 문물국 부스에서 박물관 AI 홀로그램 의상 교체 기계를 사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통신·컴퓨터·정보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의 베이징 솔루션 전시부스에서 로봇 마라톤 대회 수상 로봇과 사진을 찍는 어린이.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