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쿠처=신화통신) 17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쿠처(庫車)시에 위치한 구자(龜茲)골목에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 최근 수년간 쿠처시는 역사 문화 보호와 구도심 지역의 발전을 추진하면서 구자골목 업그레이드·개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역사를 간직한 옛 거리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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