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16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에 위치한 한·위(漢·魏) 뤄양고성유적지박물관을 둘러보는 관람객. 한·위 뤄양고성유적지박물관이 이날 정식 개방됐다. 이곳에는 1천300여 점(세트)의 유물이 집중 전시돼 한나라와 위나라 시대 뤄양고성의 번영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2025.7.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