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창=신화통신) 13일 장시(江西)성 징더전(景德鎮)시 타오양(陶陽)리 역사문화거리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분채(粉彩)자기 제작 기술 전승자인 푸창민(傅長敏∙가운데)을 비롯한 여러 도자기 수공예 기술 전승자들이 현장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오양리 역사문화거리는 징더전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최근 이곳은 보존을 최우선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라는 요구에 따라 역사적 맥락과 도시의 기억을 지키는 동시에 구도심을 문화 창의 산업과 관광 서비스업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타오양리는 도시 재생 1차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방문지로 자리 잡았다. 20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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