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우취=신화통신) 12일 간쑤(甘肅)성 간난(甘南)짱(藏)족자치주 저우취(舟曲)현 라가산(拉尕山)을 찾은 관광객. 간쑤성 간난짱족자치주 저우취현은 최근 수년간 현지 문화와 관광 자원의 결합을 추진했다. 특히 짱족 여성들이 꽃을 비녀로 활용하는 풍습에서 이름을 따 조성한 100여㎞에 달하는 '짠화즈루(簪花之路)' 풍경 회랑은 라가산, 차마고도(茶馬古道) 유적지 등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현지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2025.7.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3111674553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두바이유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뛸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44927392189_388_136.pn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다음주 빅이벤트는…엔비디아 실적·FOMC 회의록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3511944473_388_136.jpg)
![[美개미 주간픽] 검은 목요일에도…서학개미, 엔비디아·TQQQ 쓸어 담았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5222844462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