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한진 등 택배사들은 대선일 휴무를 결정했다. 쿠팡의 주간 배송 기사들도 대선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무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21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택배노동자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대 대선일에는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우체국택배가 휴무를 실시했다. 쿠팡은 지난 2014년 로켓배송 도입 이후 올해 처음으로 대선일 휴무를 결정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APEC] 엔비디아, 韓에 GPU 26만장 푼다…삼성·SK·현대차와 AI 동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62825722484_388_136.png)

![[2025APEC] 李대통령, 젠슨 황 접견…韓, 아태지역 AI 수도 거듭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52406995616_388_136.jpg)


![[2025 APEC] 李대통령 APEC의장으로 정상회의 주재…협력과 연대가 해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12344956312_388_136.jpg)

![[2025APEC] 팀네이버-엔비디아,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맞잡은 두 손…이해진·젠슨 황이 그리는 미래 공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23406807518_388_136.jpg)

![[2025APEC] 장인화 글로벌 공급망 협력, 지속가능한 미래 해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00905230001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