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삼진제약, '2025 삼진 블라썸 심포지엄' 개최…소아 식욕부진 해법 모색

안서희 기자 2025-05-19 10:37:48
식욕부진 원인과 치료 전략 발표…2개월 이상 복용 권장
2025 삼진 블라썸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은 류일 가천의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진제약]
[이코노믹데일리] 삼진제약이 ‘2025 삼진 블라썸 심포지엄(Samjin BLOSSOM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임상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식욕부진 사례와 이로 인한 성장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실제 적용 가능한 치료 방안도 제시됐다.

좌장은 류일 가천의대 교수와 박기영 울산의대 교수가 맡았으며 김유이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허경 키움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김유이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식욕부진은 감염, 내분비 질환, 신경계 이상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하며 성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레스탄’을 병용한 임상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며 "트레스탄은 식욕 중추에 작용해 식사량을 증가시키고 DL-카르니틴, L-리신, 시아노코발라민 등 보조 성분이 면역력 증진과 성장 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류일 가천대 의대 교수는 "트레스탄의 식욕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최소 2개월 이상 지속적인 복용이 권장된다”며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꾸준한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삼진제약의 식욕촉진제 트레스탄은 주성분인 시프로헵타딘과 함께 소화 및 영양 대사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돕는다. 트레스탄은 지난해 기준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식욕촉진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상진 삼진제약 상무는 "소아 건강과 성장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라며 "트레스탄과 같은 식욕촉진제를 활용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에 따른 임상적 근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아 환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