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지커·제투·샤오펑...제21회 상하이모터쇼서 존재감 빛낸 中 브랜드 자동차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중국 브랜드 자동차 제조업체가 최신 기술은 물론 새로운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국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26일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지커(極氪 ZEEKR)의 차량 섀시 전시부스에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커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26일 한 차량의 좌석 배치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제투(捷途·Jetour) 전시부스에 마련된 중형 SUV 모델 '여행자'를 살펴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26일 '샤오펑(小鵬·Xpeng) G6' 전시 차량 안에서 차량용 스마트 시스템을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제21회 상하이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26일 '샤오펑 P7+' 전시 차량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원제(問界) M9' 전시 차량을 관람하는 방문객. (사진/신화통신)

[경제동향] 지커·제투·샤오펑...'제21회 상하이모터쇼'서 존재감 빛낸 中 브랜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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